하느님은 창세기에 따르면 첫쨋날 빛의창조를 시작으로 둘쨋날 궁창의 창조 셋쨋날 땅과 바다의 구분, 땅위 식물 창조 넷째날 해와 달,별의 창조 다섯쨋날 물고기와 새의 창조 여섯쨋날 땅위의 생물과 인간 창조
여기에서 과학적인 첫번째 모순은 해의 창조가 빛의 창조보다 느리다라는 모순이있다. 성경이 쓰여질때 태양에너지=빛 이라는 과학적인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므로 창세기를쓴 사람은 그때의 관점으로 글을 썻을 것이다. (성경에선 모든 성경이 인간의두뇌가아닌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책이라 말한다(디모데 둘째 3:16-17). 또한 창세기에 따르면 6000년전 인류가 탄생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따진다면 인류의 근원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100~500만년전 탄생했으며 현대인의 근원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인류가 도구를 사용하고 활과 창등 수렵활동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3만년 전이다. 성경이 인간의 두뇌가아닌 하느님 영감으로 쓰여진 책이라면 이런 모순이 없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