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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41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o2h★
추천 : 2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01 06:17:20
팔년동안 생긴 큰 부채 엄청 노력해서 조금이나마 줄였더니
인천 거들떠보지도 않고 친박인사가 와서 재개발 운운하니 우르르 뽑아대는 한심한 클래스
그래서 송영길 팽시킴...이건 거의 정치적 강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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