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아줌마라 어디 자랑할데가 없어서 뷰게님들께 슬그머니....자..자랑을.... 흠흠
컨셉은 곧 다가올 꽃가루시즌에 갇혀 있을 비염환자로서 손톱에나마 꽃가루를 표현하고자했심더.
예전에 opi 패밀리 세일에서 사놨던 오백원짜리 꽃스티커 붙이고 굵은 금펄 조금 뿌렸어요!!!!
잘나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