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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41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al
추천 : 0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0/03 22:54:18
하나님 욕하면.
하나님이 보고 있다가, 나중에 벌준다.
그 근거. 인간은 지구에만 살수 있고 다른데 나가 살수가 없다.
달에 갔다고 쳐도, 거기서 살수 있어? 없음. 공기도,물도 없음.
잠깐 갔다 올수는 있어도 인간이 살수 있는 곳은 지구위뿐임.
심지어 지구위에서도 물속에서는 못살아.
에베레스트산 같이 높이 올라가면 산소가 부족해서 죽음
왜 그런거 같음?
그게 인간의 한계임.
그렇다면 그 한계는 어떻게 생겨났나?
조물주가 인간과 지구를 만들때 그렇게 만들어 놓은거임.
그렇다면 왜 조물주는 인간의 능력에 한계를 두었을까?
그건 인간을 테스트하기 위해서지.
인간은 하느님 손바닥 안에 있다는거임.
하느님이 계속 평가하고 있는거.
착한놈한테는 복을주고, 못된놈한테는 벌을 준다.
다 보고 있는거.
평가하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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