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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MBC 기자, '세월호 글러브' 이대호 "정치표현 우려"
게시물ID : sewol_54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2
조회수 : 681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7/03/09 13:49:52
세월호 추모리본 새긴 글러브 착용에 “현 정부에 맞서 싸운다는 의미”… 친박집회에선 “빨갱이는 죽여도 돼” 방패사진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
극우·친박단체 집회 연단에 올라 “MBC를 도와달라”고 했던 MBC 제3노조 ‘MBC노동조합’ 위원장인 김세의 기자가 이번에는 야구선수 이대호(34세·롯데자이언츠)를 비판했다. 그의 글러브에 새겨진 세월호 추모리본에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
 
 
 
▲ 김세의 MBC 기자 페이스북 화면 갈무리.
 
 
 
 
▲ 왼쪽부터 MBC 최대현 아나운서, 승려 출신 정한영씨, MBC 김세의 기자. 정한영씨 페이스북 갈무리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0911070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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