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의 포인트는

김구라 연합의 붕괴와

역시 이프로그램은 실력과 인맥이다 라는걸 보여줌

쩌리라 여기었던 박은지의 역습이 돋보였고

저번의 예상대로 자신의 보호막이자

반구라연합과의 이음돌이 되주였던 최창엽을 버린

최정문의 탈락

3회리뷰에서 차민수씨의 탈락으로 힘들어질거라

생각한 차유람씨는 꾸준한 한사람만 믿고 성실하게 가자가 모토인듯

계속 인맥으로 살아남고있음

김풍같은경우 저번화에 구라형님과 등을 돌렸는데

오늘 막바지 데스메치에서 양쪽 간본것 때문에

다음주부터는 약간 안좋아질듯


담주를 예상해보면

구라형님은 독고다이거나

아님 이번회처럼 성규가 계속 뒤에서 챙겨주거나

기회주의자 이상민이 다시 돌아와 구라연합이

만들어질수도 있으며

김경란 홍진호를 중심으로 반구라파에서의


모토인 믿음이였는데

오늘 보여준 김풍과 박은지의 행동으로는

분열이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