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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부른 랩인데.. 괜찮다면 계속 꾸준히 올릴께요.
게시물ID : humordata_541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lgebute
추천 : 11
조회수 : 94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9/09/24 18:25:55
- My way - intro 이것은 피할수 없는 운명이자 숙명 삶이란 틀에 나홀로 이렇게 버틴지 어느덧 수 년 지금 이순간 음악과 함께 늘어난 나의 수명 이 기분에 난 거침없이 달려 피할수 없는 운명이자 숙명 삶이란 틀에 나홀로 이렇게 버틴지 어느덧 수 년 지금 이순간 음악과 함께 늘어난 나의 수명 이 기분에 난 거침없이 달려 verse1 낮보다 밝은 도시의 밤거리 수많은 사람들이 술과 함께 비틀거리며 쏟아내는 민망한 자랑거리 그들을 피해 나혼자 떠나 저멀리 점차 서서히 사라지는 내 그림자 혼자 고독에 취해 글씨를 그린다 주위엔 아무도 없어 외로운 객기를 부린다 끝없이 생기는 욕심 때문에 흐르는 시간을 이길수없어 그저 시간만 때우네 뭐하나 남긴것없이 보낸 젊은날의 기억 그속에서 뭐든 할수있을것만 같았던 자신감이 내 의지를 쉽게 허락치 않았어 덕분에 난 무식하게 자랐어 그 누구를 내가 탓해? 남들보단 조금 뒤쳐진 출발점에 섰다고 생각해 남들이가는 재미없는 지름길보단 돌아가는 길에서 느끼는 고난을 변태처럼 즐겨 hook 피할수 없는 운명이자 숙명 삶이란 틀에 나홀로 이렇게 버틴지 어느덧 수 년 지금 이순간 음악과 함께 늘어난 나의 수명 이 기분에 난 거침없이 달려 피할수 없는 운명이자 숙명 삶이란 틀에 나홀로 이렇게 버틴지 어느덧 수 년 지금 이순간 음악과 함께 늘어난 나의 수명 이 기분에 난 거침없이 달려 verse2 세월이 지나면 잊혀질 과거의 한 조각을 붙잡고 싶었지 가끔씩 내 몸을 둘러싸는 나태함을 벗기고 열정의 불을 지폈지 신뢰가 없지만 그래도 작은 나를 믿었지 모순 덩어리 사회속 내모습 이것은 마치 벌거벗은 나를 바라보는 모습 작게나마 펜을 들고 나와 맞서 싸워 소심한 내겐 가장 이게 나 다워 내가 쓰는 이 펜 끝은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 내겐 주옥같은 생명의 글이 나와 열정을 잃은 자에겐 그저 신기루로 보일거야 아마 거인병처럼 꿈은 계속 자라 아직은 덜 익은 풋사과지만 언젠가 내 자신에게도 깜짝 놀라겠지 타락된 사회의 진실에 늘어난 맷집 덕분에 난 또 랩을 뱉지 microphne check it. bridge 시간은 멈추지않고 계속 흐르고 거울에 비친 내모습은 계속 늙어가고 실패를 경험삼아 나는 더 자랐고 아직도 달리는 끝이 보이지않는 마라톤 hook 피할수 없는 운명이자 숙명 삶이란 틀에 나홀로 이렇게 버틴지 어느덧 수 년 지금 이순간 음악과 함께 늘어난 나의 수명 이 기분에 난 거침없이 달려 피할수 없는 운명이자 숙명 삶이란 틀에 나홀로 이렇게 버틴지 어느덧 수 년 지금 이순간 음악과 함께 늘어난 나의 수명 이 기분에 난 거침없이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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