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24일 기사.
지난해 잠수함 승조 부사관 57명 전역, 예년의 2배
최근 5년간 전역 부사관 130명…강제 차출·열악 환경 탓
음파탐지, 추진기관, 전기 특기 부사관은 민간 조선소 취업
해군본부는 잠수함 주요 승조원의 전역률을 낮추기 위해 올해 예산에 잠수함 잠항가산금 신설 등 총 15억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종 수당을 인상하려 했다. 하지만 재원부족, 수당 인상기준이 부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전액 반영되지 않았다. 2016년도 예산에도 총 17억원을 요구할 계획이지만 반영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백 의원은 “군인은 당연히 국가를 위해 투철한 애국심을 갖고 복무해야 하지만 다른 군인보다 특별히 힘든 잠수함 승조원을 특별배려하지 않는 건 ‘애국페이’받고 근무하라는 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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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15억이 부족하답니다.
이래놓고 북한하고 전쟁나면 진다는 소리가 안나올리가 없지.
강바닥 파고 국민연금으로 날려먹는건 몇조이면서 사람 수당하나 못주는 개뻥부.
수상함보다 조금 낫다라는거지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수중 노예라는 소리.
열정페이 애국페이....여당이란 새끼들은 맨날 국방 부르짖으면서 반대로는 국부 기밀 유출하고 방산비리놔두고 국방비 삭감하느 꼬라지.
누가 진짜 개빨갱이 새끼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