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복귀날 전
심심해서 집구석 뒤지고 있었는데
이런게 나왔어요
음? 이것은?
음?
봉인!!해제!!!
따위 외쳐도 아무 일 않일어나는거 알고 있으니 사진만 찍었습니다
벌써 10년이나 됬네요
나 초4때 누나가 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