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해명하고 넘어갈게 있어서 말하겠습니다. 천안함재조사 이분 글해명좀하겠음. 양평 문호리 땅을포유란 회사에서 필지분할해서 팔다가우리 엄마 법인으로 통으로 싸게 넘겼음. 우리엄마는 이땅을 좀 기간이 지나고 기획부동산에게 통으로 팔 계획이었음. 근데 노흥x란 놈이 엄마한테 와서 분양권만 우리한테 주면 우리가 잘 팔겠다고함. 그래서 분양대행계약서를썻음. 우리엄마는 원래 땅사서 거기다가 호텔을짓고 분양하고빌라 짓고 분양하고 그런걸 하시는 시행회사 대표였음. 근데 어쩌다 땅에손을 댄거임. 우리 엄마는 분양 전권을넘기면서 대행계약서에 판매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은 분양대행업체에서 진다고 했음. 단 판매에 관여하지 않는 조건하에. 근데 그 땅 잔금이 아직 남아있어서 팔린땅 금액 일부는 땅값으로 빠짐. 그 땅 가격이 그렇게 총 600여명에게 분양함. 근데 그중에 100여명이 땅 위치가 이상하다며 고소를함. 그때 엄마는 제주도 비지니스 호텔일로 바빠서전혀 신경안쓰다가 그런일이 생김. 그러다가 갑자기 2010년 겨울 우리엄마가 조사를 받기 시작함 그러다가 2011년 1월인가사전구속되심. 근데 늬미 우리는 진짜 아무것도한게 없음. 대행계약서에 민형사상 책임은 대행업체가 진다는 것은효력이 없다함. 그리고 진술서가 사전에 사기를 공모한것처럼쓰여진거임ㅡㅡ 아 어이가 없어서 여튼 특경이라 무조건실형 3년 이상임. 근데 합의를 봐야함. 노흥x는 배째라식... 우리가 합의 다 봄. 몇십억이 날아감. 땅 값까지해서...완전 개거지가됨. 엄마 사업은 구속되면서 다 엎어짐. 그리고 우리는 그 땅에서 일원도 소득보지 못했고 적자만보고 죄만 뒤집어 쓴거임 이게 다임. 노흥x는 법무사랑 짜고 돈 좀 만짐. 애초에 울엄마한테 사기칠 생각이었던거 가틈. 그래서 지금 민형사상 소송 진행중임. 진짜 우리엄마 사기꾼으로 몰지 말길 한번도 남을 속인적 없으시고 배푸는데 인색하지 않으신 분임. 그리고 절대 주작도 아님. 이 문제는 이정도에서 끝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