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무... 미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째서 나의 하루를 지내며 머릿속에는 그 미워하는 감정들로 머리를 아파하고 또 입안을 쓰려하며 자신을 괴롭히고 있을까? 앞으로 다가올 시간마저 이토록 아픈 기억에서 빠져 그냥 흘려버리는가? 나에게 나에게 말한다 정말로 시간이 아깝다면 아픈기억 따위 지우거나 파묻거나 검게 칠하거나 깨뜨리거나 그것도 못하면 걍 무시하거나 아예 그 기억을 만든이와 끝을보던가 어떤짓을 해서라도 나의 삶을 내가 원하는 대로 이끌어가는 나를 만들 수 있기를...
아픈 기억 누군가를 미워하고 화나는 이 기억들 어찌해야할가요? 나에게 미워할 이가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