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asse... 김 의원은 이날 오후 8시30분쯤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빨래 널고 뭐하고 거기서 (그렇게) 있는 게 노숙자같다는 표현이 뭐가 잘못됐냐"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볼 때 거기서 빨래하고 널어놓고 하는 게 아름다워 보이나. 그 분들이 거기서 그렇게 한다 해서 주장이 확실히 드러난다고 보나"라고 항변했다. 그는 또 "어느 나라 국회에서 본청 앞에 빨래 널고 있는 모습이 있나"라며 "내가 '노숙자같이 보인다'는 표현을 썼다고 해서 나를 마녀사냥할 게 아니라 정확한 실체가 그렇게 보이지 않나"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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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쓰레기...
선거철이면 표를 위해 또 굽신굽신하겠죠...
그럼 분명히 또 뽑아주는 사람도 있을꺼구요..
이런 새끼는 그냥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