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의 요정 주제에 언덕에서 심심찮게 터지더라구요.
언덕배기에서 차체가 보이는 매직!
7티어까지 올라가면서 헐다운이 그렇게 익혀지지 않는가 하는 한심스러운 기분도 느끼지만,
한편으론 노답상황에서 알아서 약점을 드러내주시니 땡큐라는 기분도 듭니다.
거 조금만 뒤로 물러나도 포각확보에 대가리만 드러나는데도 사람들이 몸뚱아리를 디밀어주니 땡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