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강박증인가요?
되, 돼.. 않, 안...
물론 한국어를 바로 알고, 잡아주는 것이 좋은 일이긴 한데.
글 내용이나 무드에 상관없이
죽자고 철자법에 달려드는 그런 댓글들 말이에요.
이게..
맞는 것이긴 한데,
틀린 지적은 아닌데..
뭔가 기분이 나쁘고(저에게 한 것이 아니더라도....) 이상하네요.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