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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마의 일기.
게시물ID : humorstory_54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추나무
추천 : 2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4/02/29 11:07:02
오늘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나:여보셈?
내친구:아부지한테 개기다가 쪼까났어,
나:그래서 어쩌라고
내친구:의식주를 제공하셈.

어이없는 씨발놈-_-
할머니한테 내친구 온다구 했더니
할머니:오지 말라고 해라.
나:왜?
할머니:그냥~
나:카스테라~
할머니:콜~!
내친구가 오자 할머니는 비명을 질렀다
할머니:꺄아아아아아악!!
나+내친구:왜 그러세요?
할머니:꿀 발린거자나!!
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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