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탐욕·나태·소심해서 자유보다는 평온함을 선호할 때는 점점 커지는 정부의 힘에 오래 버티지 못한다. 그리하여 정부측 저항력이 끊임없이 강해짐에 따라 주권은 마침내 소멸한다. - 장 자크 루소
반복되는 부정선거 흑역사 [고발뉴스 '뉴스초대석 사실은' 2013.10.30]
[도올 선생] "박근혜여 물러나라" [팩트TV/고발뉴스 2014.5.3]
서화숙 긴급제안, 세월호를 지켜라 [고발뉴스 2014.7.14]
'검찰 니들이 헌법을 아니' 한홍구, 이석기 재판 증언 [고발뉴스 201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