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8GB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아이튠즈로 확인해보면 대부분의 용량은 사진이 차지하고 있어요.
아이클라우드 보관함 50GB를 사용중인데요. 만약에 용량을 더 큰 것으로 결제한 이후에 iCloud 사진보관함을 켜게 된다면
고용량의 아이폰은 필요가 없어지는 것일까요?
이번에 아이폰7은 256GB 모델도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을 들으니 과연 그렇게 많이 들고 다니게 되련지 궁금해지네요.
아이클라우드는 2TB 용량이 추가되었다던데.. 어떤 미래가 오련지.. 신뢰성 좀 높이고 가격 좀 낮춰주지;;
암튼 모바일 기기의 데이터를 무지막지하게 쓰는 고용량 컨텐츠의 시대가 오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