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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탄핵됐지만..진도 팽목항 "왜 세월호에만" 격앙
게시물ID :
sewol_5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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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2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3/10 15:20:04
"국민의 생명 안지킨 대통령에 면죄부 줬다"
10일 헌법재판소가 세월호 사건과 관련한 생명권 보호의무 위반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선고하자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TV를 통해 지켜보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7.3.10/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진도=뉴스1) 박준배 기자 = 맹골수도 차가운 바닷속에 아이를 두고 기다리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은 다행이면서도 깊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10일 오전 전남 진도 팽목항 미수습자 가족 휴게실. 단원고 실종 학생 조은화양 엄마 이금희씨(49)와 허다윤양 엄마 박은미(48)씨 등은 초조하게 TV모니터를 지켜봤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10134000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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