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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54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생방뿡뿡이★
추천 : 6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2/29 12:42:50
(하핫.. 오유에눈팅만하다가 글을쓰네요 )^^ 친구와 함께 .. 신나게?? 자금을 열심히모아 겨우 목욕탕을갔다..
얼마만에 와보는??목욕탕 ㅋ
오후라서 사람이 많지않았다 ..
친구가 먼저 들어가있었다 .. ㅋ 어떤 꼬마아이랑 이야기를 하고있지않는가..
나는 그친구가 (참고로그친구는꼬마아이들이랑잘어울림)아는 동생인줄알고 .. 탕에 들어가있을려던참에
그초딩이 .. 자기 동생과함께 .. 나한테 물을 뿌리는 것이아닌가.. 나는 꿋꿋히 참았다
들어가서 친구에게 누구냐고 물어보니 ..
모르는 아이라고 했다 .. 그럼 저아이는 누군지모르는 우리에게 친한척 한것이었다
말이 끝나게 무섭게 .. 그초딩과 그의동생으로 보이는 아이가 나한테 물을 뿌리는것이아닌가
나도 당연히 ㅋ 반격을했다 .. 하지만 당하고있었다 .. 가만히있는데 .. 이번엔
차가운물로 . . . 뿌리는것이아닌가 .. 난 하지만 살살반격을 하면서 참았다
하지말라고 .. 말라며 겁을 줬지만 .. 그아이는 내가 만만해 보이는듯..
계속 반격을 하였다 .. 순간 나는 그아이를 헤드락?? 상태에서 차가운물에 가서 점프를하였다
하핫..^^* (후유) 그순간 그아이의 오동방정은 없었다 그초딩은 울면서 다시나의뒤로와서
머리를 잡아당기는 것이아닌가.. 헐얼. . .마침 목욕탕에 할아버지?? 로보이는 한분이
조용히 하라는것이었다.. 난 할수없이 반격을 할수없었다 .. ㅜㅜ;;
이런게 초딩한테 방법당하는 것이구나하고 난 순간 .. 생각해다 .ㅋ
초등학교 3학년이 중학생 2학년한테 온갖행패를 부리면서 나는 끝날때까지 꿋꿋히참았다
초딩이 정말 xx없다 -추천
초딩나쁘다 -추천
나도 비슷한경험있다 -추천
지금 이글다읽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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