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다이빙 사고
형이 다이빙을 보여주겠다고 먼저 시범을 보여줍니다.
그것을 본 동생은 '나도 할 수 있겠네?' 라고 하며 뛰었지만 물에 들어가야 하는데 콘크리트에 부딫혀 결국 머리가 1잘로 갈라지고
눈과 코는 없어진지 오래고.. 치아를 보고 겨우 구해냈다고 하네요...
그리고 병원에서는 그 머리가 갈라진것을 자세히 보여줄텐데 여기서 극혐오입니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2일을 버티고 결국 사망했다네요 ....
여기서 의사가 머리를 만지작거리는데 이것은 숨을 잘 쉬게하기 위한 기도 확보라나 뭐라나...
아무튼 영상 보실분은 매너공백을 참고 보세용~~
매너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