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둘 수고?라고해야 하나..전 재밌게 놀다가 갑니다 ㅎㅎ 제가 월급 받으면 그때 다시 정모 열겠습니다ㅋㅋ 나이가 가장 어린 21살로 정모에 참석해서 가장 많이 배우고 가고 돈도 가장 적게 내어 여러모로 미언한 맘이 드네요..저로 인해 재밌어했던 두분 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전 맘에 드는 사람아니면 그렇게도 안합니다~~ㅋ ㅋ 담엔 제가 꼭 피해 안드리겠습니다 ㅎㅎ정모 참석 하신분들은 댓글하나씩..ㅎㅎ전 퇴사 처리 하고 3일 못잔밤 마저 자고 좀따 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