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복을 나눔받고 나니...
보드가 너무 갖고 싶었어요 ㅋㅋ큐ㅠㅠㅠㅠㅠ
근데 파는사람은 없고 사는사람만 넘쳐나는데...
지인분께 시세를 물어보니 1800...
다른 지인은 엊그제 1600에 샀다는데...
하...ㅠㅠㅠㅠ
1800에라도 사려고 쾅쾅쾅쾅 하고 있는데
1600에 샀다던 지인이 말리고...
계속 지름포이즌 데미지가 ㅋㅋ큐ㅠㅠㅠㅠㅠ
보다 못했는지 지인이 대리거래로 1600에 업어왔네요...
흥정능력을 볼때마다 참...대단하다고 느낌...
이제 보드도 염색을 도전해야겠어요 :D
그리고 나눔받은 프로퍼도 염앰 3개만에 염질이 잘 되서 나왔습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