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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여부를 떠나 선택기준이 '친목'이였다면 엄청 실망이 큽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5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육실종녀
추천 : 9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9 01:18:11
이은결은 일단 게임룰에 완전 어긋난 배신으로 스스로 데스매치탈락을 자초한감이 있고

배신의 배신의 코드가 지니어스니 이건 문제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들의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과 선택입니다.

굳이 팀과 자기까지 희생해가며 배신할 여지가 없는 게임에서

뜬금없이 은지원, 노홍철...연예인끼리 너무 뭉치는 경향이 강하다며 총대맨부분과




실제로 자기팀 승리에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은 이은결을

데스매치에 도움을 주긴 커녕, 되려 은지원을 도와주는 부분

끝까지 이은결을 속이며 배신한 노홍철과 조유영의 이해가지 않는 행동




의도한건지 말실수 인건지

노홍철, 조유영 둘다 말실수로 이은결의 스파이여부를 상대에게 노출




지니어스 게임이 단순히 친목으로 난 걍 쟤랑 친하니까

아무리 딴사람에게 도움받았어도 넌 떨어지고 우리끼리 친한사람끼리 도와주자

라는 선택이였다면 실망이 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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