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으로 곁에 온지 벌써 반년째!
가끔 서서 가만히 바라보기도 하고
이렇게 바보같은 얼굴들을 하고있지만 ㅋ.ㅋ
언제나 한결같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ㅁ'!
여러분들의 햄스터는 안녕하신가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