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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54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리우스블랙★
추천 : 0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07 00:17:51
친구들과 술 한잔 하고 뚫리지 않는 가슴을 동네 노래방에서 악지르며 뻥! 뚫는 이 기분!!
혹시 저와 같이 이러시는 분 계신가요? 술덕분에 목이 안아파서 고음 노래 불러도 괜찮은게 차~~암 좋아요ㅎㅎㅎ
어느정도냐면 이수의 어디에도 이노래를 멀쩡할땐 클라이막스 부분 못부르는데 술의 힘으로 부를 수 있을때 그 쾌감!!!!(술 덕분에 목이 안아파서..ㅎㅎㅎ)
ps : 친구 놈들이 저보다 노래 못불러서 노래방 잘 안가려 하는게 함정.....잡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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