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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42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우보이액슬
추천 : 3
조회수 : 5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04 18:40:18
http://news.nate.com/view/20140804n2385890년대 어릴적만 해도 이런 미성년 엽기 범죄는 미국이나 일본같은 옆나라에서나 나오는건줄 알았는데이 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온걸까요?예전에 벌어진 밀양 집단 성폭행사건도 그렇고 아직 꽃다운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한 인간에게 또래에게 저런 짓을 저지를수 있다는게 참 무섭습니다.아무것도 모르면 무섭다는게 이래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제대로된 성교육 윤리교육 도덕교육을 쟤들이 받기는 했을까요?대학못가면 죽으라는 소리를 더 많이 듣지 않았을까요?잠 자지말고 수학공식이나 외우라는 소리를 더 듣지 않았을까요?맘이 참 심란하네요..시팔 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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