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mr 1600점 정도에 그냥 흔한 원딜러입니다.

 

제가 한창 탑은 쉬바나, 레넥톤

 

미드는 파밍위주캐릭들 안정감잇는캐릭

 

이 때가 아마 14년 스프링쯤인거같은데 이때정도에는 확실히 원딜에게 요구되는 능력이  카이팅쪽이 더 부각되기때문에 그냥 무난하게 햇던거같은데

 

이게 미드,탑 같은데에      야스오같은 챔프가 생겨나고,    제드버프에 ,  탈론 이런애들이 갑자기 뜨기시작하니까

 

생존에 위험성을 느끼지않을수가 없게되엇음...... (한타벌어지기전에)

 

항상 제드나, 탈론 얘네들 움직임을 1순위로 주시하고 얘네 궁빠졋으면 보통 딜넣기 시작하려고하는데

 

이게 제가 본캐랑,부캐는 mmr 1550,1650  두개잇는데

 

서드캐릭은 다른라인 연습하느라고 1200점정도 유지하고있습니다. (주라인은 봇라인이라... 미드, 탑은 1200점정도되는거같음)

 

 

이때가끔 원딜자리나면 가곤하는데    상대팀 암살자캐릭이 주로 잘큰상황에서 우리팀이  저를 지켜줄수잇는 서폿도 아닌상황에서

 

이니시가 잘걸린상황이 아닌데 그냥 누가 들어가면 다 따라들어가는 경향이잇습니다.  암살자 캐릭의 궁체크를 1순위로 생각하기때문에 이거 안빠졋을

 

경우에는 제대로 이니시 안걸린경우 탱커라인부터 치면서 궁체크하고 들어가는데

 

아 이게 1100~1200 구간에서 갑자기      아나 "원딜 딜안넣고뭐함" 이소리를 하는데 벙쪄서..뭐라고 못하겟더군여

 

 

이게 메타가 변해가지고 제가 약간 소심해진것도 잇긴한데 (레넥,쉬바나 이런애들은 걍 무빙으로 보통 때려잡곤햇엇음..)

 

이때 어떤식으로 풀어나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