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에서 욕을 한게 잘한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어차피 편집되어 전파를 타지 않았으니 잘못했다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박명수씨 별로 재밌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항상 힘든일 있을때마다 빼는 것 같아서 비호감이였는데
오늘 동영상 보고나니 되려 친근하니 웃기고 호감이 생기네요.
쉴드 아닙니다. 그냥 전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