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윤민수가 아리랑 선곡 하는것 자체로 맘에 들지 않았어요. 당신이 아리랑을 알어 ? 응 ? 이런 느낌이랄까... 옥양과 비교 할 수 없지만거의 옥양에 대한 내 거부감이 윤민수와 다르지 않게 느껴질 만큼 윤민수에 거부감이 들고.. 하다 못해 칼라랜즈 조차.. 저렇게 자존감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 ( 개인적인 트라우마 이해 안하겠단건 아니에요) 아리랑을 교민들에게.....
돼지와 진주 목걸이 마냥...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런 모습이에요...
윤민수씬 아직 나가수 컨셉관 어울리지 않고, 컨셉? 암튼... 조규찬씨가 광탈 할만큼에 윤민수 씨가 서바이벌에서 살아 남았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아...............................
솔직히 아리랑 7번에 배치한 대본도 맘에 들지 않아!@!!!!!!!!!!!!!!!!!!!!!!!!!!!!!! 누가 아리랑을 선곡 해서 어쩔수 없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