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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살해당한 김해 여고생이 왕따 당한 이유가 경상도 사투리를 안써서
게시물ID : sisa_542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노니
추천 : 6
조회수 : 7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05 16:50:06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해 여고생 윤 양은 김해로 이사한 후, 학교를 다니면서 경상도 사투리를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기 시작했다. 아버지 윤 씨는 윤 양이 따돌림 당한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내 교회를 다니며 친구들과 잘 지내는 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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