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47&aid=0000059053 "미방위 소속이었던 신 의원이 교문위로 상임위를 옮길 수 있었던 까닭은 이번 7.30 재·보궐선거 때문이다. 15명 당선자가 국회로 입성했고 여야가 상임위를 조율했는데, 이 과정에서 신 의원이 강력히 교문위 소속이 되길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미방위에 신 의원 대신 배덕광(부산 해운대구 기장군갑) 당선자를 배정했다."
결국 민영화 뿐만아니라 게임규제 강화도 실현되는 재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