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팬들은 곡 순위 올리려고 매일 다른 그룹들 곡 듣고 인증하는 스밍이란 활동을 하더라구요.
귀찮아서 상위 100곡 그냥 트는 경우도 많아서 해당순위권 안에 있어야 일반분들에게 그 가수의 곡이 노출되거든요.
애플 뮤직은 곡 추천이 잘 되어 있어서 구지 곡들 순위 매기는 것이 필요 없겠지만 아이돌 팬 문화를 고려한다면 있는 것이 좋겠죠.
그런 것이 안보여서 아쉬웠는데 오늘보니 있네요.
곡이 적어서 공신력은 없지만 팬들이 소속사에 애플 뮤직에도 곡 공개 해달라고 어필 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루 빨리 더 많은 곡들이 서비스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