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것들도 악취로 느껴지는게 있긴한데 대다수 안좋은것에서 악취가 나는것 같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엄청 끔찍한 냄새
배속에 오래있다가 나온 방귀의 끔찍한 냄새
똥냄새
락스냄새
암모니아 냄새
유황냄새
오랫동안 안씼어서 나는 냄새
땀냄새
...
뭐 마늘 냄새나 약냄새같은경우는 호불호가 갈리긴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 싫어하는 냄새를 가진것은 인체에 해로운게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
악취를 사람이 싫어하는게 아니라 몸에 안좋은것에서 나는 냄새를 사람이 거부감을 가지고 악취로 인삭하게 된것이 아닐까요?
처음 맡아본 냄새라고 해도 좋은 과일향과 썩은내를 구별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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