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미국의 동부 어느 유명한 연구소의 생화학자들은 알루미늄 포트 생산라인에서 나온 불화나트륨의 폐기물 처리방법에 대하여 의뢰를 받았다..
45개의 다른 공장들도 이 불소의 처리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 이들 대부분은 불소가 끼친 가축과 농산물에 대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으로 고민하고 있었다. 이들 가운데는 벽돌공장, 정유공장,강철, 화학비료,제련,요업공장 및 원자력위원회의 많은 설비도 포함되어 있었다.
화학적으로 불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매우 비용이 많이 들어서 이 생화학자들은 불소를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점에 착안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음료수에 불소를 용해 시키게 된 동기였다.
이들 생화학자들은 의학에서 나트륨이 인체내에서 일으키는 화학적 변화에 대한 임상실험도 거치지 않고 그들의 생각을 불화물 처리로 골치를 앓고 있는 회사에다 넘겼다. 현재까지 발견된 건강물질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 발견된 것처럼 사람들을 세뇌시켰다.
미국인들은 신파조의 이야기를 들으면 잘도 쉽게 속아 넘어간다. 만약 그것이 과학적으로 들린다면 그들은 더욱 쉽게 걸려든다. 그래서 그들은 음료수에 함유된 불화나트륨이 어린이의 충치를 예방한다고 말한다. 충치예방이라니..!!
모든 지각있는 사람들은 충치가 영양부족 때문에 특히 정제설탕을 많이 사용함으로써 생긴다는것을 알고 있다.
대기없과 큰 전문조직을은 한데 결합되어있다. 대기업들은 출판업자들의 가장 큰 수입원인 광고에 대한 경제적인 조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뉴스 매체의 대부분이 대기업과 결부 되어있다. 그래서 대기업과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의 도움을 받는 전문조직들은 불화나트륨에 대한 돌풍을 일으켜 미국인들을 세뇌시켜 버렸다.
어느 누구든 불화나트륨이 함유된 음료수의 유독함에 대하여 의문 을 가지는 사람은 무식하고, 무지하고, 뒤떨어진 사람으로 취급당 하였다.
대부분의 의사들이나 치과의사들도 그들의 사회에서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히지 않기위해서는 이 거대한 힘에 복종해야만 했었다.
시와 정부에 음료수에 불소를 첨가하도록 강한 압력이 가해졌다. 대기업과 전문조직들은 마피아처럼 결코 반대할 수 없도록 움직인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공무원들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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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나트륨은 치명적인 독소이다>
수많은 순진한 사람들이 알루미늄 회사에 의해 불화나트륨을 섞으면 치아손상을 줄일 수 있다고 세뇌되어 왔다. 오늘날 거의 8천만 미국인들도 매일 음료수에 불화나트륨을 타서 마신다.
화학계의 무법자인 불소는 원자탄도 만들 수 있다. 우라늄 235의 핵분열을 방지할 수있는 유일한 과학적인 방법은 우라늄 235를 불활성 우라늄238 속에다 섞어서 묻어버리는건데 이 때에 우라늄 235는 6각의 우라늄 불화가스를 뿜어내면서 천천히 날아간다.
헥스라고 불리어지는 이 가스는 장벽을 부패시키고 파이프와 펌프를 부식시키는등 방사능에 따르는 치명적인 희생이 뒤따른다.
수백만의 미국인들은 불화나트륨이 첨가된 음료수를 마신다. 나트륨과 결합된 불소는 헥스만큼은 위험하지 않지만 바퀴벌레 약이나 쥐약같은 고농축된 살충제만큼 위험하다.
결국 이런 위험한 불소가 정부에 의해 음료수에 1.2PPM까지 넣어도 되는 것으로 허용되었으며 미국의 공중보건국은 이 정도의 불소함유 량은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다라고 발표까지 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고 있다.
<불화나트륨으로 오염된 물을 마시지 말라>
불소는 인간에게 가장 나쁜 독소중의 하나이다. 대기업은 그 독소를 팔아 주주들에게 배당료를 지불하고 은행은 이런 배당금 으로 살이찐다. 이 돈은 생산 폐기물을 팔아서 생긴 돈이란것을 명심하라
이런 부도덕한 행위를 하면서 대기업은 불소가 충치를 예방한다는 말을 받아 들이도록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온갖 뉴스매체를 동원 해서 광고를 하고 정부를 향해 강력한 로비 활동을 한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공공수도는 이런 독을 대량으로 투여하는 강력한 조직에 의하여 빠른 속도로 불소화 되어가고 있다.
오늘날 일찍 죽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불화나트륨에 의해 조로해버린 동맥에 그 원인이 있다. 뿐만아니라 심장, 허파, 간과같은 다른 중추기관들도 불화나트륨에 의하여 손상을 받고 있다.
불과 100년전 까지만 해도 사람이나 동물이 불화나트륨으로 인해 해를 당하지는 않았었다. 당시에는 이런물을 사용하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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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미국에서 오래전에 발간된 책입니다.. 며칠전 정부의 수도물 불소화지역을 확대한다는 기사를 읽고 전에 보았던 자료를 어렵게 찾아 이렇게 올립니다..
과연 진실은 어디까지일까요..
그리고 지금 쓰고 계시는 치약에 적혀있는 작은 성분표시를 보세요...그곳에도 '불소' 라고 쓰여져 있을것입니다..
덜덜덜...
그래서 전 이책을 본이후론 죽염으로 이를 닦습니다..
그래도 덜덜덜...
온갖것들에 의심이 갑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던것들 의심하지 못했던것들 우리의 상식에 대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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