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자를 못하는 아이가 있었다 하루는 엄마가 아들한테 꽁치를 사오라고 심부름을 보냈다 생선가게에서 아이가 말하길 꼬치 한마리 주세요 아저씨는 ㅇ 그 아이를 잘알아서 꽁치를 주었다 꽁치가 너무커서 봉지에 안들어가자.. 아이는 아저씨한테 이렇게 말했다 저기있는 큰 보지에다 넣어주세요... 아저씨는 큰봉지에다가 꽁치를 넣어주었다 아이는 집으로 가고 있는데 봉지가 찢어졌다 아이가 엄마한테 말하길 보지에다 꼬치를 넣었는데 보지가 찢어졌어요 오늘 밤에 또 영화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