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참다 창문밖으로 소리질렀음 "야 이 개씨발새끼들아 밤에 조용히안하냐 딴데가서 놀아 고딩새끼들"
참고로 주택가였는데 담같은게있어서 나도 그새끼들 안보이고 그새끼들도 나 안보임 ㅋㅋ
무튼 내가 저렇게 소리지르니까 어떤새낀줄 모르겠는데 나한테 "야 이 개좆만한새기야 당장나와라 씨발년아"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아 시발 밖에 남자새기들 몇명있는줄도 모르고 괜히나갔따가 긁어부스럼 날것같아서 걍 가만히있었는데 계속 욕하는거임 소리치면서ㅠㅠ 울엄마랑 나이 90넘으신 할머니도 주무시다 깨고말야 ㅅㅂ
씨발 개열받아서 운동화 제대로 조여매고 나시있고 나감
참고로 나 185에 중고딩때 씨름 유도했고 대학때 복싱도 좀 해서 떡대꽤많이있음ㅋㅋ 게다가 인상은 개더러워서 보통 사람들 처음만나면 좀 무서워함ㅠㅠ. 8살때 옆집 동갑인 쌍갓나년이 그 장난감 화살 뒤에 뾰족한부분으로 눈쪽 확 그어서 실명당할뻔했는데 그게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음 칼빵처럼 ㅋㅋㅋㅋ
계속 아파트 떠나갈정도로 울집에대고 소리지르길래 제발 잘해결되게해달라고 속으로 기도하면서 나갔는데 나가니까 다행히 남자애3명 여자애 2명 ㅋㅋㅋㅋ
시발 남자3명인데 오토바이 타고있는애 175정도됬고 나머지 2명도 그정도였음. 담배 쫙쫙피고있떠라 여자애들 화장 시발 일본 경극하는년처럼 개두껍게 했고
무튼 내가 나가니까 게네들이 살짝 멈칫하더라고 ㅋㅋ당황한듯. 그래서 기회는 이때다 하고 욕 존나게 싸질러주니까 더당황함, 그래서 기세를 모아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니까ㅋㅋㅋ 씨발씨발 개새끼 궁시렁궁시렁되면서 감 ㅋㅋㅋㅋ
ㅆㅂ 잘못해서 그새끼들 달려들고 싸움붙었으면 나 요새 돈 한푼도없는데 깽갑나가고 좆될뻔햇는데 레알 다행임. 나가면서 속으로 기도까지했었음..존나 다행임 다시생각해봐도 ㄷㄷ 아직도 가슴이 벌렁벌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