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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
게시물ID : lol_245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믄빛
추천 : 0
조회수 : 1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6 16:05:59

너무나 달콤한 꿈을 꾸었다.


그렇기에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 꿈을 다시는 꿀 수조차 없으리라.


인섹은 되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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