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에서 저와 혈연관계가 없는 팬티만입은 중딩 소녀가..무방비 상태로 새근새근 잠든 상태입니다....
정신줄 꽉잡다 못해 이미 해탈한거 같으니 좋은 입적할곳을 알려주시면 거기에서 수양하다 등신불이라도 될래요.
난 은팔찌 전자발찌 차고싶지 않음..
아무리 친하고 아는사람이라고 해도 그렇지. 그애가 나와 친해도그렇지..어째 남자 혼자사는집에 니 딸을 맡기냐 미친년아.
그리고 너 이 씨방새야...아무리 집안에서라지만 내복정도는 입어 내 인내심 시험하니?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니지마!!!!
볼일볼때도 화장실 문좀닫어
배고프다고 하지좀마..밥먹고 2시간되서 배고프다고난리야 내 냉장고의 모든 먹거리 전부 니 뱃속으로 들어갔다.
내 매실엑기스 먹겠다고 통 흔들다가 매실엑기스로 목욕을 하질않나..쓰래기좀만들지마..청소하고 한시간되면 방이 쓰래기장이되
좀 씻어!!!! 샤워하라고 안할테니 하루에 한번정도 머리라도 좀 감어,
월요일 언제오나요....아줌마 빨리와서 얘좀 데려가...나 지금 돌아버릴거 같아...
요즘 학교에서 성교육 안하나요? 남자와 있으면 무슨일이 발생하는지 안가르쳐줘요? 왜그렇게 조심성없고 무방비해..
....내침대에 알몸의 미소녀라니 아오 시발...더 미쳐버리기 전에 PC방이나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