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독 신자 숫자가 현저하게 줄고 있는데다 교황까지 한국 방문 하니 쫄린 것 아닙니까!!!
한 마디로 나와바리 지키겠다는 것이지요
현재 한국 개독의 문제는 내부에서 나왔습니다
일부라고 드립치지만 그 일부를 개혁하지도 못하고 수수방관하는 수많은 개독 신자들 때문에 개독 목사라는 괴물이 탄생한 것입니다
그런데 시사게시판에 와서 카톨릭은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논리 때문에 이단이라고 규정한다고요?
그놈의 유일신 사상이 뭔데요?
하나님은 유일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모세 10계명 중 제 1계명이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스스로가 다른 신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털어놓았네요? 글쳐?
그리고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라는 뜻이 '다른 신을 배척하라'는 뜻은 아니잖습니까
'아' 다르고 '어' 다른데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개독들이 자랑하는 성경에도 있습니다
" 율법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즉, 예수의 존재를 몰라도 그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바로 구원의 길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데요?
매주마다 교회 가서 "오, 주여"라고 외치고 헌금 많이 낸다고 구원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거대한 착각입니다
예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너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즉 예수께서는 형식적 믿음에 대해서는 절대 구원이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입으로만 "주여"라고 외치면서 돈을 좋아하고, 입으로만 "주여"외치면서 강간이나 성추행을 하고, 입으로만 "주여" 외치면서 이웃 사랑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과연 그 믿음은 진실된 믿음이고 구원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구원이란 무엇인가?
예수의 말씀을 받들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즉, 이웃사랑이죠
가난한 사람을 진실되게 돌보고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욕심을 내려놓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 그게 예수의 가르침입니다 이것을 실천해야 구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개독은 "오, 주여"만 외치는 형식적 교회가 됐습니다
교회가 번창해야 한다는 뜻이 건축물을 남들 부럽게 짓는 것으로 변질됐죠
이게 우리나라 개독의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개독을 믿으면 천국 갈 것 같죠? 구원 받을 것 같죠? 거대한 착각입니다
그러니 그 착각에서 벗어나시고 아직도 우리나라 교회 중에는 진실된 믿음을 갖고 실천하는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개독에 빠지지 마시고 개신교에 빠지세요
개독 먹사의 끄나풀이 되어 시사게시판에 글을 올릴 시간에 얼마나 진실된 교회가 있는지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