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전에 창과 방패로 약을 팔고 다녔다는 그 전설의 무기상 이야기에서 말입니다
창으로 방패를 찔렀는데
방패도 깨지고 창도 망가지면
창은 방패를 뚫었고
방패는 창을 막았으니
비록 일회용이지만 과대광고는 아니잖아요?
그럼 해결된거 아닙니까?
살아남은쪽이 클레임걸러 무기상한테 오면 어차피 한명은 없을테니 남는장사일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