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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94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mond★
추천 : 0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6 19:46:07
대다수가 그렇게 뺏기고 착취당하고 이용당한
피해자 오브 더 피해자이면서
큰 분노 그리 유지하지 못한채
용서하고 이해하려 하는거 같다.
나역시 착한 병신중에 한명이니 딱히 할말은 없지만.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라면
제일 믿을수 있는것도 결국 사람이겠지.
몇천만의 한국사람을
이용하려 판 긁어가며 동서로 분열시키고
또 쪼개놓으면서 희희낙락 하고 잘먹고 잘 살겠지만..
진실은 언젠가 알려지는 법이고
갈수록 묵혀두었던 진실이 터지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걸로 봐선
늬들도 얼마 안남은거 같다.
아 쓰다보니 뒤죽박죽 엉터리네. ;;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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