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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할아버지의 북한놈들의 만행 얘기를 들으면서 눈물 흘렸다..
게시물ID : sisa_54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시게고
추천 : 0/4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06/19 13:05:26
친구네 집에 갔다가 친구 할아버지께 한국전쟁 참담한 역사를 들었다.

그분은 당시에 청주에 사셨는데 

할아버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점령한 빨겡이 공산당원에 의해 

끌려가 핍박당하다 돌아가신 얘기, 그 분 동생은 북한군(공산군)으로 강제 징집당한 후

아직까지 생사를 모르고 계신다는 얘기, 

북한놈들이 얼마나 잔인했냐면 재미로 그냥 죄없는 양민들을 재미로 죽였단다..

그리고 물러갈때도 곱게 물러가지 않고 양민의 재산을 모조리 몰수해가 

굶어 죽어간 사람들과 어떤 사람들은 자식들을 팔았다고 한다. 


정말 눈물이 났다.. 

전쟁이 이렇게 무서운 거구나..

북한 쉑히들은 정말 죽어야할 말종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핵만드는 거 보면 개정일이 개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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