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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54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냥ㅎ~★★
추천 : 3
조회수 : 789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2/29 20:40:40
1.강하게 보이기
싸움을 잘하고 싶은가??
어떤 싸움을 잘하고 싶은가 말싸움 주먹싸움 성적싸움
우린 일상에서 싸움이라는 것을 늘 접하며 산다
이 좁디 좁은한국의 4500만명이나 사니 자연히 싸움이 날수 밖에 없다
예를 하나 들자면 포장마차에서 우연히 싸움이 붙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물론 싸움은 않된다
당연히 다투어서도 않된다 그러다 우연치 않게 싸움이 붙을경우 맞고만 이써서는 않되지 않는가
하지만 상대가 강하고 키가 크고 덩치가 있으면 싸움이 불리 할수가 있다.
학교에서 다툼이나 술집에서의 싸움이 여기에 포함이 된다.
싸움의 하기에 있어서 먼저 상대방의 기를 꺽어 놓아야 한다.이런걸 기싸움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강하게 보이면 상대방은 싸움도 하기전에 겁이 먹고 주랭랑을 칠수도 있다. 기싸움의 요령은 우선
"넌머야!!"라는 심정으로 고개를 약간 숙인뒤 치뜬눈으로 상대방을 처다본다 절대로 말을 해서는
않된다. 이경우는 앉아 이쓸경우이다. 그럼 서있을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 하는가? 상대방이 클경우
마치 금방이라도 덤빌것같은 동작을하면서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상대방을 처다본다.
이것을 반신자세라고 한다. 그러면 상대방은 심리적으로 위축감을 느끼게 된다.
2.한방에 상대를 보내자
싸움에서는 비겁이라는 단어가 성립되지 못한다.
국가와 국가 사이의 전쟁 처럼 싸움도 똑같은것이다
예를 들어 자신이 나쁜사람들에게 돈을 갈취 당하고 폭행을 당하려 한다 어떻게 해야되는가?
물론 제가 권하고 싶은것은 무조건 도망가는것이다. 도망가는것은 절대 창피한것이아니다.
만약 도망을 가지 못하게 두루두루 자신의 주위를 감싸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상대방이 두명이라고 가장하자 한명은 정말 강해보이고 한명은 욕만잘할것같은 사람처럼 보인다
물론 외모로 판단해서는 않된다.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문다.
먼저 이두명을 2:1로 상대하기란 어렵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가?한명을 쓰러뜨리고 도망을 가야
한다. 여기서 호구 치기를 배워보자 호구치기 흔히 악음손 치기 라고도 불리는 기술이다.
우선 네손가락을 가지런히 모은뒤 엄지 손가락만 둥글게 모은다 그리고 상대방에 성대 혹은 목쪽을
겨낭하여 45도 각도로 밑에서 위로 올려 친다. 이기술에 의심이 가면 자신의 목을 강하지 않게
처보길바란다. 약간이지만 목이 매여 올것이다. 이기술을 강하게 치면
상대방은 목을잡고 쭈그려 앉아 신음할것이다. 아까전 상황으로 돌아 가보자
상대방이 두명이다 점점 자신의 곁으로 온다 우선 거리를 욕만잘할것같은 상대방에 가까이 가고
도망갈곳을 봐둔다. 그리고 강한 호구치기를 하여 도망을 친다. 물론 그욕만잘하는 상대방이
뻗어 버리면 다른 상대방은 겁을 집어 먹고 도망갈가능성도 있다. 웬만큼 의리가 없는 불량배
라면 도망가기 마련이다. 이것이 호구치기다. 이기술은 1~4명까지 가능하다.
+주의 절대로 주먹으로 치면 않됩니다 그러면 저도 책임 못집니다 주먹으로
칠경우 사람이 죽을수도 있습니다
3.주머니에 손을 넣고 싸우지 마라
아주 추운 날씨에 주머니에 손을 넣어 본경험이 다들 있을것이다.
겨울에 동네 아주머니가 주머니에 손을 넣고 갔다 얼음에 미끄러져서 속수무책으로
다치는 것을 여러번 보아 왔다. 그렇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씨비가 붙었다면 "날 때려도 좋으니 날
때리시오" 라는것과 같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상대방이 무슨 공격을 하든 막아 낼수 없다는것이다.
사람은 동물과는 달리 두다리와 두손이 있다. 두손과 두발을 자유자재로 부릴줄 안다면 그야말로
강자가 되는것은 시간 문제다. 역으로 말하면 상대방이 손을 넣고 싸우면 그틈을 노려라
상대에게 당하기 시르면 말이다.
두손은 언제나 상대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 자유로워야 한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흥분해인는 상대와 이야기하는것은 위험하기 그지 없다는것이다
4.막가파는 누구도 못막는다
어느 누가 그랬던가 무식한자가 용감하다. 그말은 과연 맞는 말일까라는 의문이 조금은 생길것이다.
당연히 맞는 말이다. 하지만 상대방도 무술의 조예가 깊지 않고 무술을 배우지 못한 사람일경우이다
무술을 배운 웬만큼의 고수는 상대방의 흐름을 읽고 그흐름을 제압한다. 그렇게 때문에 막가파라도
힘든 상대이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막가파와 싸움 아주 잘하는 사람이 있다. 그싸움잘하는 사람이 막가파를 때렸다.
그럴경우 막가파의 대응은 무조건 주먹을 휘두른다. 무조건 때린다. 상대방은 속수 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다. 이윤 간단하다 죽기 살기로 덤벼 드는 상대에게는 이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이론가튼거 싫다 그러면 싸움에서만큼은 무대포 정신을 발휘해서 상대방을 무작정 때려라
그것이 이기는 방법이다. 싸움에서는 수학공식이 통하지 않는다 물론 통할수도 있다.
무식한자는 용감하다. 그러니 막가파는 누구도 못막는다. 이것을 조금 좋은 말로 하면 지지않겠다는
투지로 생각하면 될것이다.
5.상대방의 흐름읽기
상대방의 흐름을 읽는다 이름은 참 거창하다 하지만 별개 없다.
혹시 인터넷을 하줄 아는가? 한두번 하니 늘지 않는가??? 이번가의도 똑같은 것이다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까를 추측해보고 그에 맞는 최상의 방어또는 공격을 하는것이다.
우선 상대방이 오른손 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를 먼저 알아야한다. 머 가까이서 본사람은 알수
있게 지만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은 난감할것이다.
일어서보라 오른발을 내밀고 오른손을 뻗어보라 자연스러운가? 이것은 생각을 하고 오른발과
오른손을 내민거지만 실전에서는 왼발이 앞에 나온사람은 오른손으로 가격하려고
준비하고있는 오른손잡이다.
10명중 9명이 오른손잡이므로 보통 왼발이 앞에 나와있다.
아까말엤던 오른발과 오른손을 뻗어 상대방을 가격하는것은 대단히 고도의 기술을 요한다.
두번째 상대와 2보거리정도는 유지해야한다. 보통사람은 마구잡이에 가까우므로 2보 정도 거리는
두고 싸워야한다. 한번 서보라 2보가 가까운가를말이다. 주먹을 휘드르더라도 코앞을 스쳐
간다. 그리고 점점 방어 태세를 가추고 기회를 옅보며 거리를 좁혀간다.
셋째 상대는 반드시 나의 왼쪽 턱을 칠것이다.
그렇다 10명중 9명이 오른손잡이다. 결론은? 반드시 왼쪽턱을 칠려고 들것이다. 물론 위에서 말했든
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를 알면 어느쪽을 칠것인지도 알수있다.
싸움에서보면 잽이나 스트레이트 무술에서의 정권 찌르기가 전혀 없다
전혀 훅이다. 정확한것도 아니고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훅이다.
그렇다 훅은 반원을 그리며 치는 것이다. 이것이 맞으면 정확히 왼쪽 안면을 강타한다.
이것을 빤히 알고 맞는것은 이상한 노릇이다.
넷째 다음은 왼쪽 주먹이다.오른쪽이 실패했으니 다음은 왼쪽주먹이다. 상대방은 왼쪽주먹으로
치기 위해 발을 바꿀것이다. 다시 두보간격을 유지한다. 그리고 권투의 업그레이드
자세를 취한다.
(양주먹을 꼭쥐고 왼손은 왼쪽턱을 오른손은 오른쪽 턱을 커버하며 무릎을살짝 구부린자세이다)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할수 있는 권투 동장에서 따온용어이다.
그리고 난뒤 기합을 큰소리로 낸다. 그때 상대방은 흐트러진 모습을 보일것이다.
지나가다가 큰개가 으르렁 거리면 여러분은 어떠한가?? 근처도 가지 않을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투지 입니다.
7.멱살을 잡혔을때의 대응방법
상대방에게 멱살을 잡히는 경우가 있을것이다.
어떤 경우 일까? 술집에서 사소한 다툼으로 멱살을 잡힐 경우도 있고 괸히 약자를 겁준다고
멱살을 잡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멱살을 잡히면 빠저 나오기에 급급할것이다. 멱살을 잡히면
상대방은 한손 밖에 쓰지를 못한다.
그리고 상대방은 나의 얼굴을 가격하거나 복부부위를 가격할것이다. 물론 자신의 머리를
살짝 돌려서 피할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방어 밖에 할수 없는것이다.
여기서 알수 있는것은 무엇인가? 그렇다 멱살을 잡혔다. 대부분에 멱살을 잡을때 멱살을 잡은뒤 자신
의 곁으로 끌고 온다. 상대방과의 나의 거리는 불과 10cm안팎 유일하게 자유로운 곳이 머리와 발이다.
발로 공격하기란 모험이라 할수 있다. 그렇다 머리가 있다.
설마 괴물이 아니고서야 머리에 손이 달렸게는가. 박치기다. 그렇다 박치기다.
머리로 상대방의 머리를 가격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한손은 이미 멱살을 잡고 있다는것을 명심하라.
자신은 멱살만 잡혔을뿐 두발과 두손 머리는 자유롭다. 학원폭력물의 관한 만화를 볼때 박치기가
많이 등장한다. 이런 만화책을 참조해도 좋을듯하다.
8.반복적훈련통한 실전
제가 어느 한카페 이써 언급한적이 있는 내용이다.
반복적훈련 그리고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를 예측하면 그싸움은 불보득 뻔히 이길것이다.
반복적 훈련에 대해 알아보자. 돈도 않들고 지루하지도 않고 운동도 되는 훈련이있다.
바로 이미지 훈련 바로 상상훈련이라고 할수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넓은 곳으로 가라 집에선 하지마라. 유리다깬다.
우선 넓은 곳으로 간다. 눈을 가릴만한것을 가지고 가면 더좋다.
우선 지긋이 눈을 감는다(눈을 가릴것이 있으면 그걸 쓰고 하는것이 더좋다)
그리고서는 머리속으로 자신이 쓰러 뜨려야 할상대는 생각한다.
그리고서 그와 싸움을 하는것이다. 눈으로 보는것만이 진실이 아니듯 눈을 감고 하는 훈련은
딴눈팔지 않고 한곳에만 집중할수 있어 그만큼 훈련성과가 크다.
그리고 상대의 기술을 알면 더좋을것이다. 이것을 매일같이 연마 하면 상당히 도움이
될듯하다.
9.길고 짧은건 대봐야 안다
옛말에 이런말이 있다.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안다.
평상시에도 이런말은 자주 사용된다. 싸움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학교에 경우를 예로 들어 보겠다. 짱이라고 하면 겁부터 먹는다. 과연 짱이 얼마정도의 실력이 있을까
그것은 붙어 봐야 아는거이다. 덩치가 커도 솜주먹이 있듯 붙으면 누가 이길지 아무도 모르는것이다.
마음을 먹고 노력하라 그러면 그리고 겁을 먹지마라 겁부터 먹고 싸우면 진다.
어떠한가 길고 짧은건 대봐야 하는것이다.
무엇보다 지지않겠다는 투지가 중요하다.
10.연속기에 관해서
여러분은 만화와 게임을 많이 할것입니다. 특히 철권같은 게임을 많이 하죠. 이글을 읽는
여러분이라면 게임에 보면 많은 연속기를 쓰며 상대방과 싸움니다.
이것이 실제로 가능할까요. 예 가능은 합니다. 정식으로 대련할때는 말이죠.
하지만 싸움에 붙었을경우 고수가 아니고서야 연속기를 함부로 못씁니다.
만약 발이 먼저 나가고 손이나가는 연속기라면 포기하여야 좋으실뜻 싶으시네요.
팔길이와 다리의 길이를 재어 보십시요. 물론 눈대중으로요.
다리가 더 길지 않습니까? 대충 떨어져서 발차기를 하여 닿을지언정 손을 내밀어 닿는다는건
무리 입니다. 그래서 손은 헛날리는거죠. 그리고 연속기에는 척척 맞아 들어가야하고
무엇보다 스피드 연속기의 스피드가 그연속기를 맞는 상대방에게 얼마만큼의 타격을 줄것인지
결정하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속기를 쓸려면 손을 제외하고 쓰면 더 좋을듯합니다.
왼다리 오른다리 왼다리 오른다리로 상대방을 빠르고 강하게 가격하거나
발로 상대방을 쓰러뜨린뒤 가격해도 됩니다. 극히 위험하다고 볼수있죠?
싸움에서 상대방이 누으면 그것이 곧약점이 됩니다. 무방비 상태가 되는거죠. 그때를 노려서
공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속기를 발과손을 함께 사용하시는것을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실전싸움에서는 발과 손 강한 쪽을 사용하시는것이 좋지요. 하지만 상대방이 손을 날렸을
경우를 대비하여 발로 연습을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빠르게 말이죠.
11.싸움에서 비겁이란 말은 통하지 않는다
싸움에서 비겁이란말은 통하지 않는다.
나라와 나라사이의 전쟁같이 그러기 때문에 굳이 옛날 처럼 멋과 정의를 따져 가며 싸울필요는없다.
이번에 제시하는 기술은 어쩌면 어려울수도 있는 기술이다.
왼만해선 상대가 싸움에서 지지 않겠다 하면은 이기술을 사용하라.
바로 상대방을 넘어 뜨리는거다. 바로 두다리를 걸어 넘어 뜨리는거다. 제일 확실한 기술이다.
상대방이 넘어지면 무방비 상태가 된다. 이때 일격필살(?)을 날리는거다.
요즘은 싸움에 멋이라는것이 없어졌다. 그래서인지 일대 다수 결투가 많아 지는것같다.
상대방에게 다리를 거는기술로는 가장 멋진것이 토마스다 물론 가장 멋진 것이다. 생각해봐라
얼마나 멋진기술인가? 가장 쉬운기술은 자세를 낮춘뒤 한발로 상대의 두다리를 밀치는것이다.
잡아서 밀어도 된다. 하지만 둘다 넘어지면 골치아프다. 이점유의해야한다.
12.겉모습만 모고 판단하지 말자
외소한 체구의 범생이 같이 보이는 한 사람이 있다. 그사람이 밤길을 걷다가 깡패들에게
돈과 폭력을 당할뻔 했다. 하지만 그는 깡패들을 모두 물리쳤다.
그는 유도4단의 고수였던 것이다.
여기서 알수 있는 상황은 범생이 같은 사람이다. 물론 유도가 스포츠화가 되긴 하였지만
아직도 그의 위력을 대단하다. 이글을 보는 모든 양아치님들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디약해 보인다고 함부로 하지마세요 그러다간 큰코다칠때가 옵니다.
양아치와 깡패의 차이점은 동료가 당했을때와 방법의 차이입니다.
동려가 당하면 토끼고 약한사람괴롭히는 짓은 양아치나 하는짓입니다.
깡패는 웬만해선 사람을 때리지 않죠. 정말 강한사람은 강한것을 튀네지 않습니다.
대부분 싸움을 피하죠. 자신이 강하다고 자만심을 품지 마세요. 만약 그때 싸움이 일어나면
백발백중은 아니지만 틀림없이 지게 됩니다.
이기고 싶습니까? 강해지고 싶습니까?
13.싸움에도 법칙은 있다
어느곳이든 법칙은 적용됩니다.
특히 싸움이라는 곳에서도 법칙이 적용되죠.
그예로 a라는 사람이 자기보다 20센티가 더큰 사람과 싸워 이겼습니다. 그이유는 a라는 사람은
교실이라는 곳에서 싸웠는데 상대방의 약점을 알고 있던 a는 책상위에서 발차기 한방으로 상대를
고구라지게 만들었죠.
여기서 알수 있는 법칙은 무엇일까요?
바로 장소와 상대의 대한 정보 입니다. 어디서든 빠른정보는 자기쪽으로 유리하게 만들죠.
장소는 어떤가요. 교실이라는 장소가 정해져있고. 책상이라는 것들이 일일이있어. 그것을 밝고
점프를 하여 발차기 한방이면 상대를 가격할수있었습니다.
싸움의 법칙은 대게 일반사람에 맞쳐 말하는데요 손을 반원을 그리며 친다던가 아님 일정한 발동작
발또는 팔이 먼저나가는 경향등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죠. 자세히 보면 쉽게 알아 볼수 있습니다.
싸움의 법칙을 이용하시구요.
방명록에 어느 분이 명치를 노린다고 하셨는데. 그건 극히 위험합니다.
대도록이면 삼가 해주시구요. 사람의 명치는 한두곳이 아닙니다. 심지어 배도 명치가 될수있습니다.
배에는 창자또는 여러개의 기관이 들어있는데 배를 심하게 구타당하면 그기관들이 터져버리죠.
싸우기 가장 편한 명치는 우선적으로 목을 들수 있는데요. 가장 선방으로 머저 날려 이길가능성이
높죠. 약하게 가격하면 약간의 통증밖에 못느끼니까 힘을 조절해서 때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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