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추운날 오랜만에 동창만나서 술 미친듯이 마시고 집 귀가하던중에
커플이 껴안듯이 붙어서 다니는거 보고 아!!! 옆구리시렵다!!!!!아!!! 옆구리시렵다!!!!!아!!! 옆구리시렵다!!!!!를 외쳤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