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말을 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기됵교 관련 글들이 올라오는 것에 대해서 불만 있으신 분들은 바로 넘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신비인 들어라!!+++
반말 하니 기분 나쁘오?? 이해하시오 나이 묵었으니 간혹 나오오~ 내 다른 건 말 안 하더라도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참 어이가 없어서.... 우리 조카가 내가 이 오유 시사토크 창 띄워놓고 TV보고 있었는데 말이요 신비인 당신 글을 봤는 모양이요. 뭐라는지 아시오. 나무배가 뜰 확률이 없다면 유조선이나 타이타닉호 같은 대형 배는 어떻게 떠 있지요?? 조카가 그럽니다. "삼춘~ 나무가 철보다 무거워?" 뭐라 설명하까요??? 물에 아니 바다에 배가 뜨는 이유가 무게떄문이오? 100여 미터에 달하는 대형급 유조선이 배에 떠서 항해를 하는 건 무게가 가벼워서요? 아니면 바다가 버틸만 하니까 안 가라앉는 거요?? 뭐 제대로 이해시켜 줘야 하지 않겠소? 내가 이 말 하면 또 무식하네. 논리적으로 말을 안 하니 답변할 필요가 없네 하겠지요. 그렇담 여기에 가끔 오는 초등학생들은 무시할거요?? 초등학생은 인간도 아니오?? 초등학생들이 이해를 못하면 설명해야겄지요?? 그러니까 정확하게~ 아니 100%는 아니더라도 무게가 어쨌건 노아의 방주(나무배)는 가라앉고 유조선은 안 가라앉고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그게 올바른 자기 논리에 대해서 이해시키는 방법 아니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