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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신비인 염장 지르기
게시물ID : sisa_5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시기뭐시기
추천 : 2/7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04/05/11 03:44:17
꼭 이말을 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기됵교 관련 글들이 올라오는 것에 대해서 불만 있으신 분들은 
바로 넘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신비인 들어라!!+++

반말 하니 기분 나쁘오??
이해하시오 나이 묵었으니 간혹 나오오~
내 다른 건 말 안 하더라도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참 어이가 없어서....
우리 조카가 내가 이 오유 시사토크 창 띄워놓고 TV보고 있었는데 말이요
신비인 당신 글을 봤는 모양이요.
뭐라는지 아시오.
나무배가 뜰 확률이 없다면 유조선이나 타이타닉호 같은 대형 배는 어떻게 떠 있지요??
조카가 그럽니다.
"삼춘~ 나무가 철보다 무거워?"
뭐라 설명하까요???
물에 아니 바다에 배가 뜨는 이유가 무게떄문이오?
100여 미터에 달하는 대형급 유조선이 배에 떠서 항해를 하는 건
무게가 가벼워서요?
아니면 바다가 버틸만 하니까 안 가라앉는 거요??
뭐 제대로 이해시켜 줘야 하지 않겠소?
내가 이 말 하면 또 무식하네. 논리적으로 말을 안 하니 
답변할 필요가 없네 하겠지요.
그렇담 여기에 가끔 오는 초등학생들은
무시할거요??
초등학생은 인간도 아니오??
초등학생들이 이해를 못하면 설명해야겄지요??
그러니까 정확하게~ 아니 100%는 아니더라도
무게가 어쨌건 노아의 방주(나무배)는 가라앉고 
유조선은 안 가라앉고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그게 올바른 자기 논리에 대해서 이해시키는 방법 아니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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