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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경선 막판 변수 된 '세월호 인양'
게시물ID : sewol_54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6 00:18:20
지도부 "4월 4일 후보 선출 확정, 인양 때 후보 선출은 예의 아냐"
 
 
[오마이뉴스유성애 기자]
 
 지난해 7월부터 계속 연기된 세월호 선체 인양이 오는 4월 5일로 잠정 결정된 가운데, 인양 시점이 대선 경선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사진은 2014년 4월 사고 당시 세월호 선체 구조작업 모습.
ⓒ 해양경찰청 제공
 
 
 
[오마이뉴스유성애 기자]
 
지난해 7월부터 계속 연기된 세월호 선체 인양이 오는 4월 5일로 잠정 결정된 가운데, 인양 시점이 대선 경선 일정에도 영향을 미쳤다. 국민의당은 세월호 인양 시기를 고려해 4월 4일로 경선 일정을 조정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151945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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