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의 연애인거같습니다..
아련하면서도..
풋풋하고.. 야자시간 몰래 빠져나와 학교 뒷편 벤치에 앉아..
서로의 장래에 대해서 말해보고 첫키스..
일단 비용이 많이 들지않죠..
선물같은거는 간단하게 하고..
성인이 되니까 왜이리 연애할때 돈이 많이 드는지..
요즘 밤이 되면 고등학교때 풋풋하고 아련했던 첫사랑을 생각하면서
잠에듭니다
여러분들도 그런가요?
첫사랑은 잊혀지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