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교가없지만 기독교의 예수님 하나님

불교의 부처님

마호메트 알라등 그모두의 성현성자들은 좋아합니다~

이건 지극히 저의견해이고 다른분들의 의견을 나누고자 올립니다~

예전에 아는분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다는분을 만나게되었습니다

긴이야기를 들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중에 가장 뇌리에 남는말이있습니다

너희들이 죄를 짓고 나에게 재물을 가져다 바치면서 죄를 사하야 달라고하고

내가 그 죄를 사하여주면 그 어찌 그걸 하늘이라 부르겠느냐

나는 너희들이 가져다주는 알량한 물질을 먹고사는 존재가 아니라구 하셨다고 그분꼐선 들으셨다고하네요

가장단순하지만~

어느말보다 저말이 와닿더라구여  

참 어찌보면 저의 짧은 견해일수두있지만

부처님 당시에두 부처님께선 가사한벌로 공양을 받으면서 그리사셨고

예수님꼐서도 그리 십자가에 몸을그렇게 힘들게 ㅠㅠ

그런데 지금의 종교인들은.....  

좋은차에 호의호식~

예수님 부처님 정말 좋아하지만 한편으론 지금시대에선 없어졌음 하네요

더이상 그분들의 이름을 빙자해서 장사하지 않기를

부처님두 자등명 법등명 자기를 믿고 의지하라하셨고

예수님께서두 네안에 하나님이 거하신다 하셨습니다

현시대의 인간들의 지식과 지혜 이성으루 무엇이 옳고 그른지 모르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늘 이제는 과거의 종교 교리에 빠져서가 아닌

인간이 인간다움으루 인간의 바른양심과 이성으루 바로서는 그리하며 그것이  찬양이나 위대하다거나

대단한것으루 비추어지는게 아닌 그저 우리모두가 평범한 그 바름이 평범함으로써

이러한 글조차도 사라졌음 하네요~

제의견에 반대하시거나 의의가있으시면 댓글부탁드리구 이야기 함꼐 나눠보아요 ^^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