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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팬픽] 마이리틀포니 소드·락 에피6 도전장
게시물ID : pony_54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스터브로니
추천 : 1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19 19:24:00
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성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저번파티사건이후...일주일뒤..
오늘 시합이있는날이다. 그것도 첫 시합인데..
20대0.... 우리팀이 지고있다....
게다가 1분밖에 않남았다.
대쉬도 실망을 하고..소드가 더 실망했다. 근데..
"이상태로 끝낼순없어. 적어도 1점정도 따내고 지는게나!"
소드는 이런말을 한뒤 게임이 시작됬다.
선수는 ... 소드다.
게임은 시작 됬고, 소드는 시작과동시에 총알같이날아가서
공을 잡고 적 을 전부 재치고 골대에 터치다운을 했다.
그것도 1분안에 1점을따냈다.
그걸본 대쉬와 다른팀들은 입을 딱 벌렸다.
게임은 종료됬고 소드는.
"이런팀하고 하라는건가...그놈들과 싸우는건 무리인가.."
라고선 퇴장을 했다.
그걸본 대쉬는 좀 걱정했다.

세월이 흐르고...
대쉬의 팀들 때문에 화가나서 자긴 그만둔다고하고,
길다는 이제 떠나서 대쉬랑 같이 살지않고 게다가 전에 일때문에...
그리고 대쉬는 샤이와 만나서 얘기하는데..어떨결에 대쉬동료들이
사과해서 다시 들어왔고, 플러터샤이가 알려준 장소에서 연습하고.
덕분에 4강까지 진출하게 됬다. 하지만....

"소드...대채 뭐하고 있지?"(브렐라)
"그러게...이제 크리스마스인데.."(아지립스)
"저번 첫경기이후 보지 못했는데.."(파이어플라이)
소드는전에 첫경기때 만 빼고 연습때 오지 않왔다.
대쉬는 소드에 대해 엄청 걱정하고 있었다.
그때 뭔가 좀 떠올랐다.
"아! 얘들아 소드가 있는 장소 알고있어!"
"엥?!"
대쉬일행은 대쉬가 알려준 장소로 갔다.
진짜로 있었다. 소드는 여전히 검술 연습을 하고 있었다.
나무들은 거의 가루가 된상태였다.
"이번엔 여럿이서 훔쳐보는거냐?!"
역시나 들켰다. 나무뒤에서 숨어서 보고있었다.
"이번엔 또 뭐냐?"
"소드! 돌아와줘. 니가 없으니 뭔가 허전해."
"내가왜? 들어보니 4강까지 됬다고 그랬는데? 나없어도 되잖아."
"야! 우린 니가 걱정되서 왔단말야! 하두 않오니 걱정되잖아!"
"그딴건 상관없어."
"하지만.."
"그딴건 상관없단말야!!!"
소드가 화를내면서 말했다. 소든느 좀 미안한 마음인지..
"미..미안. 소리질러서.."
"그럼...돌와와줘."
"그건 거절하지.."
"그럼...니가 잘하는 검대결에서 내가승리하면..돌아와줘. 그리고 친구가되주고."
대쉬는 검술 제안을 했다. 그랬더니..
"훗....좋지!"
소드가 응해줬다.
"하지만."
"응?"
"니가 소중한걸 걸어야해.그래! 너 꿈이 원더볼츠에 들어가는거지?
그럼...니 날개를 걸어. 3판으로 하지."
"에...?"
"내가 널 3번 목검으로 치면 니가 지는거고..니가 날 한번만 치면 니가 이기는거다.
이거면 조건은 괜찮지?"
"좋아!"
대쉬는 자기날개를 걸고 승부에 응했다.
"대쉬! 그럼 니 꿈은..."
"걱정마 샤이. 난 지는게임은 싫어하니까."
"그럼, 일주일뒤 여기로 와라. 연습은 많이해둬라."
그런뒤 소드는 퇴장을 했다.
소드는 자기방에 가서는...
"정말로...되는거냐..대쉬... 니 날개가 잘릴 상황인데도...어째서 ...날..."




다음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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