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ID : lol_246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ay 추천 : 0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27 01:54:31
집에 컴퓨터가 제방에 있는데 오빠가 한번씩 게임을 할거라고 쓰게 해달라 부탑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도 풀겸 그러라고 했는데 점점 시간이 늘어나더니 취직 한 뒤로도 퇴근후 밤마다 게임을 해야겠다고 지랄인데 옆에 않아있으려니 성우분들 대사를 다 외울 지경이네요 한동안은 스스로 폐인같다고 자제하는 모습 보이더니 한 일주일 갔낰ㅋㅋㅋㄱ 오늘도 내일 출근할 놈이 술먹고 들어와서는 게임 한판만 하겠다고 하도 졸라서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주말에 실컷하지 않았냐 따지니 서버가 이상해서 한판도 못했다고 한판만 하겠다고 지랄지랄을 해서 아옼ㅋㅋㅋㄱ